• 목록
• 답변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우리의료원은 5월 24일(목) 1시 10분부터 1층 로비에서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친절한 병원 조성을 위해 실시한 친절생활화 운동 1,9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친절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지난주부터 병원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존중, 업무협조, 전화예절, CS참여도, 고객친절의 5가지 항목에 대해 익명으로 점수를 기재하고 종합하여 우수한 점수를 얻은 직원들로, 평소 따뜻한 미소와 마음으로 내원고객 및 직원들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었기에 선정되었다.

• 진료처 간호부 : 홍주영(외래), 손창선(3병동), 김미정(5병동), 최미영(6병동), 이다영(중환자실),

                            최은주(9병동), 이다영(응급실), 김미경(주사실), 이현지(노인3병동),

                            김도경(노인5병동), 노경은(노인6병동)

• 행정처 : 이정화(원무부), 문정국(시설관리팀), 박성근(의료정보팀)

• 진료지원부서 : 임양자(영양팀), 전소영(진단검사의학팀)

• 간병사 : 정미희(햇살병동), 최활옥(노인3병동)

• 환경미화 : 이옥분

• 사회복무요원 : 김성일(내시경실)

변영우 원장은 친절생활화 운동 1,900일 기념 시상식 말미에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실천해온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친절을 생활화해 따뜻하고 밝은 포항의료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우리의료원은 앞으로도 환자 및 내원고객에게 한층 더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